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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t Camp/후기

[커널 아카데미 취업 리부트캠프] 4주차 후기 : 에이전트 엔지니어링과 긴장감 넘치는 퀘스트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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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커널 아카데미 취업 리부트캠프의 한 달 차가 되는 4주차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는 시험과 새로운 기술 학습,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인터뷰까지 정말 다채로운 일들이 가득했는데요. N년 차 개발자로서 다시 한번 성장의 기쁨을 맛보았던 4주차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1. 월요일의 관문, LLM과 머신러닝 시험을 넘다

어느덧 커널 아카데미 취업 리부트캠프의 한 달 차가 되는 4주차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 커널 아카데미의 시작은 지난주부터 예고되었던 LLM과 머신러닝 기초 시험이었습니다. 파이썬 시험 때와 마찬가지로 60점 미만 시 강제 하차라는 압박감이 있었지만, 면접에서 나올 법한 실무적인 질문들에 대비하며 주말 내내 복습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모델의 구조와 학습 원리를 파이썬 코드로 어떻게 구현하는지 고민했던 시간들이 시험 점수 이상의 자산이 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통과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N년 차 개발자로서 다시 한번 성장의 기쁨을 맛보았던 4주차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2.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자율적인 AI 시스템을 설계하다

시험 이후에는 한 주 동안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몰입했습니다. 취업 리부트캠프의 커리큘럼답게 단순한 챗봇 구현을 넘어,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환경을 해석하며 컨텍스트 기반의 결정을 내리는 지능형 시스템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랭체인(LangChain)을 활용해 도구를 바인딩하고, 에이전트가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도록 구조화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N년 차 백엔드 개발자로서 이전에 다루었던 비동기 워크플로나 분산 처리 개념들이 에이전트 시스템의 오케스트레이션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깨달으며, 앞으로 진행할 AI 프로젝트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자율적인 에이전트가 도구(Tool)를 선택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설계하며 AI가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금 체감했습니다.

 


3. 두 번째 퀘스트를 위한 치열한 사투와 컨디션 회복

금요일에 있을 '두 번째 퀘스트'를 준비하며 주 중반에는 정말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기능을 붙여보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에러를 잡기 위해 밤늦게까지 고민하고 열심히 진행했죠. 수요일에는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피치 못하게 수업을 빠지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지만, 목요일 아침 다시 강의실에 들어섰을 때 팀원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으쌰으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부족했던 부분들을 빠르게 캐치업하고 퀘스트 마감을 위해 몰입하는 과정에서, 혼자 하는 이론만의 공부가 아닌 취업 리부트캠프 실전 연습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도전으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퀘스트에서는 모델 간의 상호작용과 응답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프롬프트 튜닝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가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4. 깜짝 인터뷰와 백엔드의 정수 '디자인 패턴' 수업

금요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홍보팀에서 방문하여 수업 진행 과정과 수강 후기에 대한 인터뷰를 녹화해 가셨는데요. 카메라 앞에서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야기하다 보니, 한 달 동안 제가 얼마나 변했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더군요. 부끄럽기도 했지만 우리 캠퍼스의 열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즐겁게 임했습니다.

또한, 정규 수업이 끝난 후에는 남궁성 강사님께서 디자인 패턴에 대해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셨습니다. Singleton, Flyweight, Builder 패턴 등 Java 개발자에게 익숙한 개념들을 파이썬 환경에서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녹여낼지 쉽게 알려주셨는데, 이는 AI 프로젝트의 코드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체 생성의 복잡도를 줄이는 빌더 패턴과 인턴 처리의 원리가 담긴 플라이웨이트 패턴을 복습하며 파이썬 내부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 다음 주 예고: 다시 시작되는 RAG 시험과 '으쌰으쌰'

주말이 지나면 다시 월요일, 이번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시스템 전반을 다루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엔지니어링과 결합하여 더 고도화된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예상되지만, 이번 주에 배우고 실습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열공 모드에 돌입하려 합니다.

커널 아카데미에서의 시간은 매주가 도전이지만, 그 도전을 넘어설 때마다 느껴지는 성취감이 저를 계속 움직이게 합니다. 다음 주에도 팀원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며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모든 취업 리부트캠프 동기분들, 다음 주 시험도 화이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커널 아카데미 취업 리부트캠프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https://kernel.fastcampus.co.kr/b2g_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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